당신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소나무 같은 성도입니다. 맡은 직분을 성실하게 감당하며, 교회의 전통과 질서를 존중합니다. 튀는 행동을 하지 않고 묵묵히 신앙생활을 하며,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