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은 처음 온 사람도 10년 다닌 사람처럼 편안하게 해주는 친화력의 소유자입니다.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새가족들의 교회 정착을 돕습니다. 경조사를 챙기고 심방 다니는 것을 좋아하며, 교회의 모든 소식을 꿰뚫고 있는 마당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