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는 기도의 어머니/아버지입니다. 설교 말씀에 조용히 눈물 흘리며, 교회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합니다. 나서지는 않지만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금 같은 존재입니다.